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지곡동 보도 설치공사 본격 추진…보행환경 개선 기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일대의 오랜 숙원이었던 보도 설치 공사가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의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보도 설치 및 도로 재포장 사업은 기흥구 지곡동 604-1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정하용 의원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구간은 지삼로-신창미션힐 진입로 구간, 카사에반스-지삼로 구간, 지곡동 697-2에서 604-4구간 등 총 3개 구간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보행로 미비와 도로 노후화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루어진다.

특히 보라동 민속마을신창미션힐아파트, 민속마을쌍용스윗닷홈아파트, 민속마을현대모닝사이드아파트 등 인근 주민들의 보도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통행 여건 또한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바뀌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정하용 의원은 “그동안 보행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이 차량과 혼재된 환경에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보도 설치공사를 통해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2월 착공 후 동절기 공사 중지를 거쳐 2026년 3월 재착공했으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