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의회 (강원도의회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박기영 의원은 4월 27일 오후 1시, 후평동 소재 박기영 도의원 사무실에서 원현순 여사를 초청해 후평동 일대 지역현안 해결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후평시장 및 인공폭포시장 상인회장, 후평 1·2·3동 노인회장, 유환규 조한승 시의원 등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시장 내 노후 전광판 교체’'주차장 신설 등 주차난 해소 방안‘'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필요성’등 상인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민원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박기영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현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간담회와 원현순 여사를 통해도 차원의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자유로운 의견 개진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정기적인 현장 소통 창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