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자원봉사센터, 주민참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 (광주서구 제공)



[PEDIEN] 광주 서구자원봉사센터가 5월까지 봄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높이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것이다.

이번 활동은 크게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우리동네 새단장’ 릴레이로 나뉘어 추진된다. 특히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이달 30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사거리와 생활권 중심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공영주차장 5부제,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우리동네 새단장’ 릴레이는 각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마을 환경 정비를 이어간다. 환경정화, 플로깅, 환경취약지역 정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넓히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화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자원봉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