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세종 어린이 안전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위험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과 연계하여 세종시교육청, 세종소방본부 등 15개 기관이 협력했다.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 60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실내외 6개 체험존에서 총 28개로 구성됐다. 유괴 예방 교육, 선박·비행기 탈출 체험, 지진·화재 대피 체험, 하임리히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는 물론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해 휴일까지 행사 기간을 확대 운영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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