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유소년 야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쾌거를 이뤘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제10회 한국컵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이 대회는 전국 92개 팀, 250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연승을 거듭하며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윤규빈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이은규 선수는 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김승권 감독 또한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승은 세종시 유소년 야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쾌거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세종시를 대표하여 뛰어난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그리고 체계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지역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소년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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