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톱 스타’ 빌킨, 2년 만에 내한 확정…6월 20일 단독 콘서트 개최 (방송 제공)



[PEDIEN] 태국 배우 겸 가수 빌킨이 6월 20일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2년 만의 내한이자 첫 단독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2026 Billkin Feelquency Tour in Seoul, South Korea'의 일환으로, 빌킨은 한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빌킨은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쌓았다.

특히 그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I Told Sunset About You’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 장편영화 부문 태국 출품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국제초청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빌킨의 대표곡은 물론, 새 앨범 ‘Grow With The Flow’의 수록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MAILIVE와 오엔기획은 음악의 주파수와 감정의 흐름을 시청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출과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빌킨은 2023년에는 태국 래퍼 에프히어로, 타이거JK, 윤미래와 함께 스페셜 싱글 ‘Self Love’를 발매하며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약 2년 만의 내한이다. 그간 쌓아온 빌킨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을 집약해 한국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5월 22일 오후 2시 멜론티켓, DAMAI, MAISEAT에서 동시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