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안태준



[PEDIEN] 광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우선착공구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소병훈, 안태준 국회의원은 이번 실시계획 승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수도권 북부와 남부의 철도망을 연결하고, 경강선, 중부내륙선, 중앙선 등 주요 철도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광주시 직동, 삼동, 중대동, 역동 등 지역에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사업 기간은 실시계획 승인일부터 2031년 4월 30일까지다.

우선 착공구간의 전체 연장은 1만78.28m이며, 이 중 신설 구간은 4683.06m, 기존선 공용구간은 5395.22m다. 또한, 모란역 1개소가 신설되고, 경기광주역 1개소는 개량될 예정이다.

소병훈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광주시민의 출퇴근 시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핵심 민생사업”이라며, “신속한 공사 추진과 차질 없는 공정 관리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는 그동안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실시계획 승인을 계기로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 시공과 함께 시민들이 하루빨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약속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광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