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 의원, 평택 포승지구 640억 투자협약 체결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평택 포승지구가 6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제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평택 포승지구 제조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 투자 유치를 환영하고 평택시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재균 의원을 비롯해 경기경제청장, 평택부시장, 5개 제조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5개 기업은 평택 포승지구 산업시설용지에 총 640억원을 투자, 자동차용 신품 부품, 화학제품, 기계 제조 관련 시설을 건립한다. 투자 규모는 13,748평에 달한다.

이번 투자는 107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포승지구 내 자동차 부품, 화학, 기계 산업이 집적화된 ‘제조 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재균 의원은 “평택 포승지구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가 평택에서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기업 활동에 불필요한 규제나 행정적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기업들이 평택에 터를 잡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달라”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도정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