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지난 5년간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1년 출범한 이 단체는 남구청을 비롯해 남구자원봉사센터, 남구체육회 등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단체다. 태풍, 집중호우, 화재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복구 활동과 구호 물품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관내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23년 6월 충남 논산 수해 복구를 지원했고, 2024년 7월에도 재차 피해를 입은 논산에 도움을 줬다.
또한 2024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무안공항에서 유가족 급식 지원과 심리 안정 프로그램 '쉼~ing'을 제공했다. 2025년에는 경북 의성 산불 피해 복구와 광주 대표 도서관 건설 붕괴 현장 급식 지원에도 나섰다.
올해 역시 재난 예방을 위해 상습 침수 지역 배수로 점검 및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재난 발생 시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효율적으로 배치,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훈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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