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도서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한 전시를 개최한다.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우리들의 빛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늘품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성촌의집, 허름한 미술관 등 지역 내 4개 기관이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표현한 총 26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는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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