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중국 예술교육 교장단 교류의 장’ 마련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중국 예술교육기관 교장 대표단을 초청하여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는 지난 16일, 북부교육지원청 청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중 문화예술교육 브리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중화아동문화예술촉진회 샤오린 회장, 산둥성세글로벌교육과학기술유한회사 주영강 이사장을 포함한 중국 교육 관계자 및 교장단 39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북부교육의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에서 △북부교육 일반 현황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학생 감수성 제고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주요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양국의 예술교육 과정과 학생 교류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샤오란 회장은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의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과 세계시민교육 과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방문이 중국과 인천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예술이 언어 장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강력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양국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