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에서 14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김옥화 씨가 '자원봉사 칭찬릴레이'의 196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달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김옥화 씨는 가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김 씨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에 적극 참여했다.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 왔다. 재해·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지원 활동에 발 벗고 나섰으며, 범죄예방 순찰 및 안전 점검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는 단순 누적 봉사 시간으로 포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자가 다른 봉사자를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공헌을 널리 알리고 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실천이 존중받고, 그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옥화 씨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은 서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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