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천 자전거도로 개선사업 완료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성복동 성복천 일대의 자전거도로 정비, 즉 ‘성복천 자전거도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 구간을 연결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을 분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여가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는 수지구 성복동 728번지 일대다. 총 1억 6000만원이 투입되어 연장 178m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노면 표시를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보행자와 자전거가 혼재되어 있던 위험 구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시설 정비와 안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지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복천이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