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한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경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파주시는 비상경제본부를 중심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잇따라 방문하며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어 공무원들의 활동이 제약될 수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민생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파주시는 지방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 부시장은 홈플러스 파주문산점, 문산자유시장, 이마트 파주점, 금촌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그는 대형마트 점장 및 전통시장 상인회장들과 만나,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파악했다. 또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점포를 직접 시찰하며 주요 생필품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꼼꼼히 확인했다.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물가 안정 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최병갑 부시장은 “최근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민생경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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