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 아동 9명을 선정, 표창한다.
안양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권익을 존중하고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모범아동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문화예술, 과학 기술, 지역 사회 발전, 모범 생활 등 4개 분야에서 총 9명의 아동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긍정적인 생활 태도를 보여 또래의 귀감이 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김채훈, 김한별 학생이 각종 미술, 독후감, 포스터 공모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과학 기술 분야에서는 김민서, 안현 학생이 로봇 챌린지와 수학 경시대회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역 사회 발전 분야에서는 류미령, 윤선웅 학생이 청소년수련관 재능기획단과 방과후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했다. 모범 생활 분야에서는 서예나, 성보미, 허강 학생이 책임감 있는 생활 태도와 긍정적인 자세로 주변에 모범을 보였다.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5월 5일 개최되는 안양시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스스로 꿈을 개척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이야말로 안양의 미래”라며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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