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부천FC1995 홈경기를 활용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4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축구팬들에게 부천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시는 부천FC1995의 K리그1 승격을 기념하여 특별한 시티투어 코스를 마련했다. ‘액티비티 익스트림 도전’이라는 이름의 투어에 경기 관람을 포함시켜 지역 대표 스포츠 콘텐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도시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에게 부천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부천페스타’ 통합 축제 콘텐츠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장을 찾는 원정 관람객들을 위한 부천 관광홍보관도 운영한다. 봄꽃 개화 소식과 지역 축제 정보를 제공하여 부천 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약 5000명에게 부천 관광을 알리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부천시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BIAF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공동 운영하고, OX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FC1995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자연스럽게 부천의 매력을 접하길 기대한다”며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부천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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