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에 '착한 가게' 49, 50, 51호점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이들 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 기부금은 용현3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착한 가게에 동참한 가게 대표들은 소감을 밝혔다.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용현3동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입어 2023년 미추홀구에서 가장 많은 기금을 모금했다. 모금액은 △도란도란 시장나들이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등 5개 복지사업 운영에 투입된다.
동 관계자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용현3동은 앞으로도 기부금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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