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는 지난 4월 17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열고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만 교수는 '다른 사람의 성공지도에서는 나의 성장지도가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유 교수는 자신의 저서 '코나투스' 내용을 인용하며,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야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다른 사람이 정한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삶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코나투스'를 통해 자신만의 '일생이론'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LG헬로비전에 이어 아이에스동서 등 4개 계열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추가로 입주한 사실을 알리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과밀억제권역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의 주제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이며,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정원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공정성을 해치는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