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에서 얼굴 그림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단 3기가 배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7일, 센터 교육실에서 '얼굴 그림 전문교육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활성화하고,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3일부터 시작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실습 중심 교육이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구리시의 다양한 축제와 지역 행사에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재능기부 전문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한 자원봉사자는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와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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