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시양조장협의회와 손을 잡고 전통주를 활용한 특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수원시는 지난 17일 수원시청에서 수원시양조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수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윤환 수원시양조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는 양조장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들이 수원 전통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수원시양조장협의회는 양조장 투어와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한다.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윤환 회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을 알리고 수원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의 전통주를 널리 알릴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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