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금천천파크골프장이 시설 개선을 마치고 4월 21일 재개장한다. 지난해 9월 개장한 금천천파크골프장은 9홀 규모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개장 후 3개월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겨울 동안 휴장하면서 시설 보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개선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전 펜스를 보강해 이용 안전을 강화했고, 홀 난이도를 조정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 고임이 잦았던 구간의 배수 기능도 개선했다. 비가 온 뒤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금천천 파크골프장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금천천파크골프장은 주변 녹지와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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