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의 수질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수질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일원의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총 33억 58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녹조 발생 억제를 위한 녹조방지시설 설치, 벽천 분수 및 미관 개선, 운정호수 및 소리천 내 부잔교 재가설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2월 부잔교 재가설 공사를 시작으로 3월 녹조방지시설 및 토구 개선 공사에 착수했다. 5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운정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만큼 수질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정호수공원의 수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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