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5월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The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주페의 '경비병 서곡'으로 시작을 알린다. 경쾌하고 활기찬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어 트럼페터 성재창이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협연한다. 트럼펫 특유의 맑고 경쾌한 음색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베토벤의 '교향곡 7번 A장조, 작품번호 92'가 연주된다. 웅장하고 역동적인 리듬을 통해 클래식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다.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용인문화재단 CS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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