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재능나누미 수강생 요양원 찾아 봉사 활동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의 재능나누미 수강생들이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강생들은 16일 처인구 역북동 대한간호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의 재능나누미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배움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참여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들은 교육 후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9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약 두 달간 인지·건강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을 바탕으로 요양원 노인 35명을 대상으로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재능나누미 과정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회씩, 연간 총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재능나눔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