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아이들의 안전, 선생님이 든든한 방패”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대전 사립유치원 교사들의 안전연수에 참석해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치원 보호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탰다.

조 의장은 11일 열린 안전연수에 참석, 1400여 명의 교사들을 격려하며 유아 교육 현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연수는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 교사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 전체 유치원생의 약 85%를 사립유치원이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사립유치원 교사들이 대전 유아교육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 의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유치원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