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도서관 가는 날’ 운영… 어린이 독서활동 지원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가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도서관 가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가오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4일부터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더 많은 기관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기관당 참여 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가오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 내 유아방에서 진행되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다.

도서관 이용 안내는 물론, 동화구연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 자율 독서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