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시정 운영의 안정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민생 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김 권한대행은 7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24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추진 상황과 봄철 산불 대응을 포함한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상회의를 통한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한다. 각종 민원 처리 지연을 막고 주요 정책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김하균 권한대행은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엄정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시민의 삶과 관련된 주요 업무와 민생 안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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