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시민정보화 교육과 디지털배움터를 통합한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
교육 과정 이원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기초 정보화 교육부터 최신 인공지능 활용법까지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은 종촌종합복지센터와 조치원 시민정보화교육장 2곳에서 진행된다. 다만 조치원 시민정보화교육장은 시설 개선 후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파견 교육'도 병행한다. 파견 교육은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폰 사용법,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금융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 교육 프로그램은 4월 20일 종촌종합복지센터와 소담동 행복누림터 교육장에서 시작하며, 교육 신청은 4월 10일부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키오스크, 인공지능 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종촌종합복지센터, 조치원 시민정보화교육장,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3곳에 마련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다.
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시민 정보화 교육과 디지털배움터의 통합 운영을 통해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세종시민 누구나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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