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가 다가오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동구는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아동 복지 증진 및 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날 큰잔치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대전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대학은 학과 특성을 살린 진로 직업 체험 부스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한다. 대학생 봉사단을 구성해 인적 자원을 지원하고, 대학 시설 및 장비 등 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구는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전공 기반의 사회 참여 경험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이 어린이날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에서 관학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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