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가 주민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가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광산구 주민 및 직장인이다. 신청은 24일까지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이라면 정보무늬 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과 측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 활동량계를 지급하거나 개인기기를 연동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전용 앱 '채움건강'을 통해 본인의 운동량과 식단을 기록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실시간으로 기록을 확인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임무를 부여해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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