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8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표창 대상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고양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렸으며,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동 사태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경영 일선을 지켜준 상공인 덕분에 지역 경제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진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총 20명의 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경기도지사 표창, 고양특례시장 표창,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특히 박석운 삼화종합건설 대표, 김남전 가나문화콘텐츠 대표, 권순상 백상 대표, 서현선 명성 전무이사, 김보현 지에스코 대표 등 5명은 고양특례시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상공인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공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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