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드론 순찰 실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와 손잡고 산불 예방을 위한 드론 합동 순찰을 4월 8일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영농 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합동 순찰은 산불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마천면 일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와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는 드론 4대를 동원, 공중 감시 활동을 펼쳤다.

주요 단속 대상은 논 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등 산불 유발 위험 행위다. 화재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드론 합동 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없는 함양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