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가 교육부의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돼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지원은 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AI·SW 등 신기술 분야 직업교육을 고도화하여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은 중등 직업교육 선도 모델로서 마이스터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돕기 위한 교육부의 핵심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마이스터고 중 7개교를 선정해 각 5억 원씩 지원한다.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확보된 사업비를 통해 AI·SW, 신산업·신기술 등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직업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미래 산업 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수업도 운영된다. AI·SW, 신산업·신기술과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이 중심이 된다. 또한 외부 산업 전문가를 적극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의 학습 설계 역량 강화, 첨단 기자재 확보 등을 통해 우수한 미래 기술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은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이어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지역 산업 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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