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6 인공지능 융합교육 지원단’출범… 교실 수업 혁신 이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지원단'을 공식 출범했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안착시키고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단은 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교육대학원에서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한 초·중등 교원 100명 내외로 꾸려졌다. 이들은 심화된 전공 지식과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 현장에 인공지능 교육을 확산하는 선도 교원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수업 설계 컨설팅이 있다. 또한 교실 적용 중심의 실무형 교원 연수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수업 적용 모델과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지역 기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에서 지원을 요청하면 즉시 지원단을 투입해 일선 학교의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수업을 일상화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단 출범은 교원의 인공지능 연구 성과가 단순히 학위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모든 교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업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