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영종국제도서관의 영어특화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종국제도서관은 영어체육, 영어쿠킹클래스, 팝송으로 배우는 생활영어 등 총 6개의 다채로운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아동 대상의 영어체육과 영어쿠킹클래스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도서관 측은 구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도서관주간인 오는 18일 영어쿠킹클래스 원데이 클래스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참여 기회를 놓친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간 수업 성과를 보여주는 영어뮤지컬 공연 역시 도서관주간을 맞아 18일 오전 11시 영종국제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이들이 영어로 펼치는 뮤지컬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영종국제도서관의 영어특화프로그램은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했다. 영어를 매개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재단 관계자는 "영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영어특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영종국제도서관은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책 한 권이 열어주는 세계의 문'이라는 도서관의 슬로건을 주민들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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