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 30회 면민의 날 기념식 성료…250여 명 참석

지역 화합 다지고, 면민의 상 시상 및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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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평군 학교면, 제30회 학교면민의 날 기념식 성료 (함평군 제공)



[PEDIEN] 함평군 학교면에서 제30회 면민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일, 학교면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면 번영회 주관으로 열렸다. 1914년 4월 1일, 현재의 학교면 명칭이 부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97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면민들을 위한 시상이 진행됐다. 면민의 상, 공로패 등 총 8명에게 상이 수여됐다. 번영회와 재림장학회는 지역 장학생 7명을 선발해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박성주 학교면 번영회장은 "면민의 날이 3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면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행정에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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