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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하루 앞두고 환경단체와 함께 성화 봉송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쓰담달리기'는 도민체전을 맞아 예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6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다.
이번 활동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원 80여 명과 예천군 환경관리과 및 호명읍 직원 20여 명,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호명읍 성화 봉송 주요 노선을 따라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구간별 책임 구역을 설정, 효율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도로변은 물론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수거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깨끗한 예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예천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예천군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도민체전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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