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생장터-전북사랑도민증 연계 프로모션…1만원 상당 농특산물 증정

전북자치도, 온라인 쇼핑몰과 도민증 연계 가입 이벤트로 소비 촉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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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생생장터·전북사랑도민증 연계 프로모션 추진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온라인 쇼핑몰 '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의 연계 가입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두 플랫폼에 동시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게 1만원 상당의 전북 농특산물을 제공하는 행사다. 배송비는 자치도에서 부담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대상자를 자동 선정하여 농산물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전북생생장터 기존 회원 중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 또는 전북사랑도민증 기존 가입자 중 전북생생장터 신규 회원이다. 2026년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025년 이전 가입자는 제외된다.

전북자치도는 이용자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분기별로 제공 품목을 변경해 다양한 전북 농특산물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2분기에는 대추방울토마토, 유러피안 샐러드 상추, 천연한끼 콩나물해물 육수팩 등 3종을 제공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재관 전북특별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은 "동시 가입 프로모션을 통해 플랫폼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의 연계 가입을 확대하고, 도민과 출향민이 전북 농특산물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소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에도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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