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맞아 ‘생명존중 아웃리치’ 진행

학교 적응 돕고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3월 31일부터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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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상담주간 생명존중 아웃리치 운영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생명존중 아웃리치' 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번 아웃리치는 충일중학교, 국원초등학교, 충원고등학교에서 등교 시간을 활용해 진행됐다. 신학기 초기에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고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함께 '청소년 전화 1388' 홍보가 병행됐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상담 연계가 가능하도록 안내한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대면 활동을 통해 정서적 불안, 학교생활 부적응, 또래 관계의 어려움 등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폈다"고 밝혔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 추가 상담 및 유관 기관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는 설명이다.

충주시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 상담, 심리 검사, 위기 개입, 청소년 안전망 운영 등 지역 내 청소년 통합 지원의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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