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유지건설,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지역 하수관거 BTL 운영사, 미래 인재 육성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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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신진유지건설(주),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PEDIEN] 신진유지건설이 통영시의 인재 육성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통영시는 지난 1일 신진유지건설의 기탁 소식을 알렸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키우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식 신진유지건설 대표는 이날 직접 기탁식에 참석하여 기금을 전달했다.

신진유지건설은 통영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을 수행하는 전문 운영사다. 통영 중앙처리분구 등 7개 구역의 하수관로 배수설비와 펌프장 등 주요 하수도 시설물을 위탁 관리하고 있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 발전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과 기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그는 “통영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기금을 기탁해 주신 신진유지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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