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온라인 교육으로 귀농귀촌 정책 이해도 높인다

전국 귀농인 100여 명 참여, '그린대로' 활용 맞춤형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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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온라인 교육으로 귀농귀촌 정책 이해도 높이고 정착 역량 강화 -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온라인 교육을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월 31일, 곡성군은 전남귀농산어촌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번 교육은 '그린대로' 화상교육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의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인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조일환 사무장이 맡아 곡성군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 상담,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소개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활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비대면 교육임에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생생한 소통이 이뤄졌다.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선 귀농인 안종섭 씨는 자신의 정착 경험을 공유했다. 귀농 초기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 영농 정착 과정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예비 귀농인들의 공감을 얻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 정책 이해를 돕고 실제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교육 상담, 현장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도 확대해 더 많은 도시민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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