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가족센터, 다문화 강사 양성 교육 성료…지역사회 통합 기대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 가족 대상, 15회 걸쳐 강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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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곡성군가족센터, 다문화 강사 양성교육 성료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가족센터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다문화 강사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강사로서의 기초 소양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 출신의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가족들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겸비했다. 다문화 이해, 문화 교육 등 이론 수업과 더불어 컴퓨터 활용, 교구 학습자료 활용법, 발표력 향상 등 실습 과정이 운영됐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하며 강사로서의 실전 역량을 선보였다.

곡성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강사 양성 교육을 2020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왔다.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 가족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하면서 강사 기반을 더욱 넓혔다. 이를 통해 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조화로운 사회통합을 위한 다문화 감수성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를 아우르는 강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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