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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 청소년들이 젠가 게임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있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지적 능력 향상을 위해 '두뇌플레이 젠가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젠가 리그는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본 젠가 미션부터 팀 대항 토너먼트, 문제 해결형 창의 젠가, 결승 리그까지 다양한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블록을 빼고 쌓는 과정에서 집중력, 판단력,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특히 또래 간 협동과 경쟁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참여 청소년들은 젠가를 단순한 게임이 아닌 전략적인 활동으로 인식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참가자는 "친구들과 함께 전략을 세우고 협력하는 과정이 매우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사고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경쟁 속에서 자신감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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