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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손을 잡았다.
시는 2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위기브'와 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모금 채널을 확보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한 민간 플랫폼이다. 2025년에는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모금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위기브'의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유명인 협업, 기부자 응대, 답례품 컨설팅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시청에서는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위기브 관계자가 강사로 초빙되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향, 답례품 경쟁력 제고 전략, 소비자 트렌드 분석 등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브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답례품의 품질과 상품성을 높여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 유입을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답례품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모금 성과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임을 입증했다”며 “영천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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