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민 안전 위한 주소정보시설 일제 점검 실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1만 5천여 개 대상… 9월까지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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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주시, 주소정보시설 1만 5,805개 전수조사… 안전 정확성 동시 점검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도로명주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주시는 오는 9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총 1만 5805개의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727개, 건물번호판 1만3753개, 기초번호판 325개 등이다. 시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적극 활용하여 시설물의 훼손 여부, 망실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의 설치 위치와 방향 오류 등 위치 정보의 정확성까지 함께 확인하여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낙하 위험과 같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보수한다. 경미한 사항은 추후 관리 후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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