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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가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각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천시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 기준으로 분석, 맞춤형 청렴 시책 이행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 소극 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 인식 개선 등을 중점 실천 과제로 설정했다.
시는 앞서 '2026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 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사사건건 청렴하게'를 44개 중점 실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별 촘촘한 맞춤형 청렴 시책 이행이 '더 청렴한 영천'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 전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책 이행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조직 문화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영천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라며 “전 직원이 부서별 청렴 시책을 능동적으로 이행해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시는 이번 시책을 통해 2026년까지 괄목할 만한 청렴도 향상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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