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완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선도 산업단지로의 도약을 알렸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업으로, 완주 문화선도산단에서 주관했다.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완주군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2026년에는 문화정비소 프로그램과 더불어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소풍 프로그램, 커피차 운영, '완주 산단 전자 스포츠 페스티벌' 등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초실감형 하이로드 스마트버스', 공연 트럭, 커피 트럭 등을 활용해 산업단지 내 문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문화 생태계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완주군 관계자는 "랜드마크 건립 등 대규모 건축사업의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일터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