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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이 봄철을 맞아 지역 내 다중운집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4월 1일, 군청에서 관계기관 합동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4월과 5월에 집중된 각종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관계 부서와 읍면, 경찰, 소방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읍면별 행사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대책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합천군은 인파 밀집 관리, 행사장 안전 점검,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면 단위 소규모 행사까지 꼼꼼히 챙겨 안전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봄철 행사는 면 단위의 소규모 행사가 많아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각 읍면과 관계기관에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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