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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 군립 대관령도서관이 특별한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 챗GPT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세종대왕의 질문법을 탐구하는 '챗GPT도 통하는 세종의 질문법' 특강이 4일 오후 2시, 도서관 2층 문화교양실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마련된 행사다.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매년 도서관 주간마다 꾸준히 진행된 인문학 특강은 지역 사회에 깊이 있는 통찰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해왔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주목받는 세종대왕의 질문법을 다뤄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매년 이어온 인문학 특강이 지역 주민들에게 지식과 사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왔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행사 또한 많은 분에게 의미 있고 풍성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강에서는 세종대왕의 창의적 사고방식과 소통 능력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과의 비교를 통해 세종의 질문법이 갖는 가치를 더욱 부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군립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평창군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이번 특강이 지역 주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인문학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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