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금산군이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 2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농산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농업인 스스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다목적회의실과 라이브커머스 전용 방송실을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자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한 상세 페이지를 바탕으로 실제 라이브 방송을 송출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신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경영홍보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실습 비중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브커머스가 금산의 우수한 농산물이 전국으로 뻗어 나가는 디지털 혁신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